인생이 술술 풀리는 4가지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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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그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을 술술 풀리게 만들수도 있고 또는 상대방에게 아픔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아프게 한 말은 결국 나에게 되돌아오게 되는데요..

그럼 오늘은 인생이 술술 풀리는 4가지말투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랬구나..(공감하라)

유재석이나 오프라윈프리처럼 명mc 들을 사람들은 말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왜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누국가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며 공감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친구가 되는 지름길은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귀를 내미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심 어린 이해와 공감은 타인을 치유하고 나아가 나 자신을 치유하게 만듭니다.

세계적인 사회학자 '제러미리프킨'은 21세기에 있어서 최고의 강자는 공감하는 능력을 가진 자라고 말했습니다.

AI가 판치는 세상에서도 공감을 기본으로 하는 직업은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중요한 능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방법은 있어 (일단 행동하라)

성공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미래의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도전하고 보는 사람들 이라는 것입니다.

경영 전무 컨설턴트 '하나구치 나오타'의 말입니다.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면 늘 "방법은 있어" 라는 말을 되뇝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아니면 말고"를 외치기도 합니다. 그러다 일이 잘못됐을 때는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다음에 잘하면 돼" 라고 말합니다. 왠지 오늘 하루가 우울하고 머리속이 볶잡할때는 '방법은 있어'라고 외쳐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3. 덕분에(항상 감사하라)

긍정적 언어사용은 우리 수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이나 장수를 하시는 어르신의 경우는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합니다. 오늘부터는 '누구 때문에'라는 표현보다는 '누구덕분에'로 바꿔서 감사하는 마음을 하루에 한 번 이라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다보면 평소 미워보이던 사람에게도 너그러운 마음이 생기도 다른 사람들도 나에게 친절히 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하하하(웃음은 호감을 높인다)

한 여성에게 세 남성이 사랑고객을 했습니다. 먼저 한 남자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와 결혼하면 당신을 호강시켜 주겠습니다." 이어 다른 남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원하는 것은 뭐든 살 수 있는 풍족함을 선사해 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남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와 결혼해 주면 당신을 하루 3번 이상 웃게 해 주겠습니다."

웃음은 사람 간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미소까지 선물해 줍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나에게 늘 웃음을 선물하며 미소를 띄게 하는 사람을 미워 할 수 는 없습니다. 

 

위의 4가지 말투를 매일같이 연습하다보면 당신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당신은 하루하루를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로 새로운 일에 즐겁게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4가지 말을 하는데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단지 여러분의 작은 노력으로 인생을 술술 풀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