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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직장생활

화이자 부스터샷 체험후기

by 뷰실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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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5월에 역시 같은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중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보건소로부터 의료기간 종사자 추가접종 최소기간이 180일에서 152일로 단축되었다는 안내와 함께 접종 권고가 내려왔습니다. 3차 화이자 부스터 샷 결론부터 말하자면 11/27일 3차 접종을 하였고 별다른 이상 없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그럼 화이자 부스터 샷 체험후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1, 2차 접종 - AZ

 

1,2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시에도 특별한 증상은 없었습니다. 약간의 미열과 근육통 정도의 증상이 간단하게 있었습니다. 특별히 먹은 약도 없었고 그냥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어주고 운동은 좀 쉬고 일찍 잠을 잤는데.. 주사 맞은 팔 쪽은 아파서 그쪽으로 돌아눕지는 못하는 정도의 증상이었습니다. 3일 정도 술 먹는 거 정도 자제해 주었네요~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예약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접종병원을 선택하고 접종시간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회사가 교대역이라 교대에서 가까운 병원을 선택하고 제가 가능한 날자에 남아있는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152일이 경과한 사람이나 얀센 1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예약을 받았습니다. 이때 mRNA 화이자, 모더나 중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질병관리청 국민 비서에게서 문자가 옵니다. 

접종일 : 2021년 11월 27일(토) 9:00

백신 : 화이자 백신

신분증을 지참해 주세요 : 접종받으러 오실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중에 하나를 가져와주세요.

 

백신의 선택은 할 수 없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화이자나 모더나를 어레인지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추가접종 취소는 예약 이틀 전까지 가능하고 당일 취소는 병원으로 전화를 주셔야 합니다. 

 

화이자 부스터 샷 후기

 

당일 병원에 내원하면 의사선생님과 간단히 문진을 하고 주사를 맞습니다.(아스트라 때 별 증상 없었냐고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 아마 그러면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안심시켜 주시네요~)

 

 

15분 정도 주사를 맞았던 병원에서 대기하면서 경과 관찰을 하였는데.. 역시나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당일 3시 정도부터 주사를 맞은쪽 팔이 약간 뻐근한 느낌이 있었고 저녁 9시쯤 되니 접종 부위 팔이 많이 뻐근해서 잘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잠을 잘 때도 맞을 쪽으로는 돌아눕기가 안될 정도로 아팠습니다. 다행히 열이 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근육통이 동반된 몸살 기운 약간이 있었고 점심때 1시쯤 되니 37도 정도의 미열이 나면서 두통이 있어서.. 따로 약은 먹지 않고 잠을 2시간 정도 자고 있어났더니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열은 다시 나지 않았습니다.

 

워낙에 백신 맞은 후 증상은 사람마다 달라서 제 경험이 다는 아니겠지만 3차 전 많이 두려워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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