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회사 창립기념일에 장기근속자에게 포상을 주는 좋은 행사가 있었다.
그때 나는 17년 장기근속자 대표로 상을 받게 되었다.
우리 회사는 창립 20주년 된 회사로 내 위로 장기근속자는 고작 4분이 모두였다.
남편도 얼마전 20년 장기근속으로 상패를 받아왔는데 20년 근속 직원은 자기가 유일했다고 한다.
본인 위로는 25년차 장기근속자 1분이 유일했다고 한다.
가끔 사람들을 만나면 회사에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고.. 대단하다고 말하면서 노하우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나의 노하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버텨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얼마 전 신문기사에서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살아 있는 동안 평균 3개 정도의 직업을 갖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시대가 올 거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시절이 그러하다면 시절에 발맞추어 3개가 아니라 4개의 직업도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힘든일이 있을 때 회피하면서 다른 일을 찾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지 아는가?
마지막까지 버틴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쭉 순탄하고 잘 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힘든 시간을 잘 견디고 버티는 기간이 나의 내공을 키워내는 시간이 된다.
인생을 살면서 실패는 없다. 실패는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일 뿐이다.
꼭 회사에서 장기근속의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내 인생의 목적지를 떠올리며 지금은 그 성공(목적지)을 향해 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버티다 보면 어느새 단단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버티는 동안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1. 규칙적인 생활(기상/취침)
2. 책읽기
3. 운동
은 반드시 하면서 버티는 것을 추천한다.
인생은 계속되어야 한다.
kee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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